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갤러리 (문단 편집) === 2009년 이후 === 전진이 전병풍으로 되어가던 시절에는 무도데이에도 [[전진(신화)|전진]]을 까는 글로 페이지가 도배되곤 했다. 전진을 옹호하는 글은 자취를 감추어서 원래 무도갤러들도 실드치는 것을 포기했든지 동참을 하고 있든지 둘 중 하나로 나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전진은 결국 조용히 군대에 가게 되었다… 2010년 3월, 하하가 복귀한 이후에는 하하에 대한 찬반논란으로 진흙탕 싸움이 생겼다. 물론 여기서도 하하는 좋은 평가를 많이 받지 못하고 있다(…). 2010년 말부터 2011년 초까지 [[길(가수)|길]]을 싫어하는 유저들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긿어요(길+싫어요)'라는 유행어와 함께 길의 그 주 방영분 뿐 아니라 과거 방영분까지 까였다. 이 때문에 길이 2011년 동계올림픽 컨셉으로 촬영했을 때 유재석이 화낼 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을 때 비판의 성토가 올라오기도 했다. 문제는 이렇게 길을 까면서 [[리쌍]] 시절의 길도 도매금으로 까는 무개념 종자들이 많다는 점. 물론 이 '깐다'는 것이 리쌍 현역 시절 길의 가창력이나 공연 능력을 대상으로 근거에 따라 구체적으로 까는 게 아닌 '리쌍 때도 길은 이유 없이 비호감에 무능력이었음'이라면서 그냥 까는 것이라는 점이 문제다. 이후, MBC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대다수 팬들이 떨어져 나갔고, 급기야 [[슈퍼7]] 사태에 이르러서는 그나마 무한도전에 실드를 치던 유저들까지 떨어져 나갔다. 사실 슈퍼7은 여러 논란거리가 있었기에 특정 개인이 잘못했다는 의견에는 어폐가 있음에도 애초에 무도갤 내부에 길을 싫어하는 유저들이 대다수였고 디시스러운(…) 맹폭격까지 더해져서 길 하차를 부르짖는(?) 의견의 진원지를 담당했다. 이후 활동하는 무도갤 유저들은 대부분 유동이며, 이마저도 무도데이 때 무도가 재미없으면 무도를 까기 위해 들어오는 유동들이 대부분. 평상시에는 몇몇 고정 유동들만 갤을 지키고 있어서 몇 시간에 글 하나가 올라올까 말까 한 수준이며 무도데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많이 올라온다 싶으면 십중팔구 병림픽이다. 무도를 보면서 무도갤을 같이 보면 무도가 되게 재미없게 보였을 정도로 시청률의 저하와 더불어 무한도전이 전체적으로 재미없어졌다면서 사정없이 깠다. 이 당시 무도갤에서 주장하는 무도 위기의 이유를 요약하면 1. 김태호 무능설 - 지금까지는 여운혁 빨이었다. 2. 신진 작가 무능설 - 새로운 작가진의 아이템 제작능력 부족, 작가진이 시도 때도 없이 들이미는 여성향 아이템에 대한 반감. 3. 멤버들의 공무원화 - 특히 하하-정준하-길의 친목질을 통해 무도 특유의 멤버끼리 치고 받는 재미가 떨어졌다. 유재석은 그 진행의 매너리즘을, 박명수는 노쇠화와 위의 친목라인으로 인해 (버럭 하면 정준하나 하하는 쉴드를 치고 길은 정색해서) 버럭 개그를 못하게 된 것으로 반 고자 취급하며 정형돈도 툭하면 아프다고 드러눕는다며 의욕 없음을 지적. 노홍철이 그나마 덜 까이는 편. 4. 팬덤의 아이돌 팬덤화 - 무모한 도전 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남성 팬덤이 떨어져 나가고 그 자리를 아이돌 팬덤 비슷한 10~20대 여성들이 차지했으며, 아이돌 팬덤마냥 재미없어도 쉴드를 치고 무한도전과 유재석을 신격화하는 무개념 빠들이 등장했다고 지적한다. 2012년, 2013년 K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수상하지 못하자 이들이 인터넷상에서 온갖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런데 무도의 팬덤화는 바로 무도갤에서 시작되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 5. 잦은 게스트 기용([[EXO]] 출연 때 이러한 반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등이다. 물론 이것은 무도갤 유저들의 대략적인 의견이지 실제로 이런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2013년 8월 17일 방영분 무도를 부탁해 특집에서 기대 이하의 수상작 선정과 졸속진행에 관련한 참가자의 후기가 올라오자 무도갤은 폭주하여 ~~언제나 그랬듯이~~무도를 미친 듯이 까고 있다. 특히 작가진에 대한 강력한 비난이 가해지고 있다. 2014년 6월 중순 들어 갑자기 페이지의 반이 개념글로 도배되는 경우가 많은데 5월 정도 까지는 추천수가 15가 돼야 개념글로 올라가던 시스템이 글리젠이 떨어져서 그런지 10으로 내려가고.. 결국, 5까지 떨어진 모양.~~(개나 소나 개념글)~~ 2014년 12월. 무한도전이 [[무한도전 특별기획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극한알바, 쩐의 전쟁 등 다양한 기획을 내세우고 시청률도 13% 이상으로 호전 중이며, 재미도 과장하면 09 시절 정도를 찾자, 무도데이 만큼은 어그로가 적으며 호평을 보인다. 다만 평일에는 유까 성향보다 돈까 성향을 보이며 종종 병림픽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2014년 여름보다는 상태가 나아졌다. ~~개념글 추천수가 아직도 5인 건 덤~~ 2014 연말, [[무한도전 특별기획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가 대박을 치고 19.8%이라는 시청률을 찍으며 무도까는 사라지고 정상적인 무도갤러가 모이고 있는 상황. 하지만 정형돈의 팬을 자처하여 관심을 끄는 반 정형돈 세력 혹은 반 유재석 팬덤이라든지 소수 어그로는 아직 남아있다. 2015년 1월 후반경, 어느 정도 여운을 남긴 채 [[무한도전 특별기획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의 열풍이 어느 정도 식자, 다시 [[무한도전 나 홀로 집에]] 특집부터 다시 ~~원래 그랬던 것처럼~~까갤로 돌아왔다. 소수 빠들은 남아있지만, 거의 무도데이 때는 '재미없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편이며, 물론 재미없다고 말한 것을 이유로 안티라 말할 순 없지만, 무도데이가 아닌 날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2015년 2월, 무도데이가 아닌 날에는 계속 유동들이 무도와 멤버들 (특히 유재석 정형돈 등)을 까고 있고 계속 올라오고 삭제되고를 반복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유재석 갤러리 등에서는 고소드립의 글이 가끔 올라올 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